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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투썸플레이스24시 4.19사거리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24시 영업입니다. 갑자기 늦은 시간에 친구가 보고 싶은데 마땅히 문을연 커피숍은 없고 그렇다고 술집을 가기는 그럴 때 딱 갈 수 있는 24시 커피숍입니다. 주변에 대학교가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고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버거집은 종종 봤는데 커피숍은 처음으로 가봤어요.창문에 저렇게 24시간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0시쯤 들어갔는데 자리는 거의 만석이였습니다. 겨우 한자리 찾아서 안고 오더를 하러 갔습니다.커피 2잔과 케이크 40대 남자 둘이서 커피와 케이크를 시켜 놓고 4시간을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우리가 나올 때도 좌석에 1/3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들어오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내돈내산 2024.06.10

[주식정보] 뉴지랩파마 주식

뉴지랩파마 내가 물린 주식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회사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현재 정지상태인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회생을 하고 싶은 건지 아님 이대로 상폐를 하려고 하는 건지 정말 소액 주주로써 정말 너무 한다. 최근 공시를 보면 감자 결정을 해서 주식을 감자를 하기로 했는데 20%로 정도 감자를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지 이유는 자본 감소인데 감자를 하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주린이로서 알 수가 없다. 그냥 상패만 면해라 인데 아직 정말 모르겠다. 임시 주총에선 제20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 재물제표 승인의 건을 가결하고, 이사 보수 한도 승인도 가결, 자본 감소 관련 (액면가의 감액) 건도 가결, 뭐 다 지들 맘대로 하는 것 같은데 우리 같은 소액 주주들은 어떻게 되던지 상관이 없어..

주식 2024.06.09

[정보공유] 호매실 블루핸즈 엔진오일 교체 정보

오늘은 블루핸즈 엔진오일 교체 관련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행킬로수는 65000킬로 정도 됩니다. 제차는 하이브리드라서 1만에서 1만 5천에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엔지 오일은 그냥 광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 비용은 91620원이었습니다. 이중 37000천 원 정도가 공임 비용이었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 시 보통 오일과, 오일 필터, 에어필터 이렇게 3개를 동시에 교환을 합니다.블루핸즈에서 차를 사시고 엔지 오일을 한 번만 교체한 이력이 있다고 이야기하시면서 다른 것들은 교체 안 하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회사를 옮겼는데 기존에 다니는 회사에서는 차량 엔진오일을 교체해 주는 게 복지에 있어서 계속 기아 오토큐에 가서 ..

잡다한 정보 2024.06.08

[내돈내산] 호매실 손세차, 광택,코팅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은 추천이고 꼼 꼼은 쏘쏘입니다. 위치는 소방서와 금곡동 행복복지센터 근처에 있습니다. 제자는 그랜저이고요 금액은 4만원 이였습니다. 호매실 쪽 손세차 가격은 보통 5만원 정도 하는데 여기는 20% 정도 저렴합니다. 기존에 하시던 분한데 인수를 받아서 하시는 것이어서 아직 리모델링을 하고 계시는 중이었어요 아직다 완성이 되지은 않은 상태였습니다.아래 사진은 간판인데요. 아직 리모델링이 완성되지 않았고 전화번호도 바뀌었습니다. 변경된 전화번호는 010-4160-8680입니다. 휴일은 일요일만 하시고 일요일도 예약을 하시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2분 계셨어요. 제가 차를 찾으러 갔을 때는 경찰차가 세차 중이었습니다. 지구대가 옆에 있어서 지구대에서 이용을 하시는 것 같았..

내돈내산 2024.06.07

[여행정보] 독도 탐방,독도여행,독도

오늘은 우리나라의 동쪽 끝에 있는 독도라는 아름다운 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가 독도를 찾은 것은 울릉도를 2번째 방문을 하고 나서입니다. 처음 울릉도를 방문했을 때는 큰 관심도 없었는데 2번째 방문을 했을 때는 독도를 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서 독도 탑방을 했습니다. 독도에 입도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날씨만 좋다고 갈수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다가 입항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 배를 데고 내리수가 있습니다.사진 뒤로 보이는 것이 독도 경비대가 생활하는 장소입니다. 저기 까지는 갈 수가 없어요. 저도 그냥 여기서 사진 한 장 찍고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섬은 서도입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롤 나누워져 있습니다. 서도에는 독도 민간인 1호 분이 사시는 집도 있다..

나의취미생활 2024.06.06

[내돈내산] 아우라 F 99 기계식 키보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가성비로 끝판왕을 날리고 있는 키보드를 소개합니다. 제가 산 이 키보드는 소음이 없고 타격감이 좋은 키보드입니다. 가격은 69000원이고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타격감을 좋아하시면서 소리가 없는 것을 찾으시면 정말 강추합니다.저는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고요.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유선 연결 무선 연결 블루투스 연결까지 3가지를 지원을 하고 블루투스는 3개의 기기를 지원합니다. 저는 아이패드와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노트북에도 연결해서 사용하고요. 근데 노트북 보단 아이패드와 핸드폰에서 더 많이 이용합니다. 블로그도 노트북 보단 패드를 이용해서 작성을 더 많이 하거든요.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으며 필요하신 기능들은 설명서를 보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떤 ..

내돈내산 2024.06.05

[딸과함께]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딸과 함께 국립농업어린이 박물관을 갔다 왔습니다. 농업 박물관이라서 미래형 농업 관련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수직형 농장이라고 선반 같은 곳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방식을 완전 자동화하여 미래의 농업을 보여 줬습니다.안쪽에는 여러 가지 식물에 대한 정보가 가득했고 수직농장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보이는 작물들은 대부분 쌈 채소들이 전부였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빠르게 키워서 보여줄 수 있는 작물을 키우는 것 같았습니다.아래 사진은 1층 사진이며 앞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기 보이는 곳이 1 농업 박물관 전시실입니다.중간에 이렇게 야외에 식물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 좋았어요. 아래 사진은 우리 딸아이입니다.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컷 찍었어요.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가 시려면 일단 예..

딸과함께 2024.06.03

[내돈내산]ZSUS 15.6 터치 모니터 리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알리에서 산 ZSUS 15.6 터치 모니터입니다. 이 모니터는 터치 모니터로 그냥 모니터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역시 터치 모니터를 추천 합니다. 아래 사진은 기본 포장상태에서 그냥 왔는데 제품에 문제는 없었습니다.아래 사진은 구성품 사진입니다. 충전기, HDMI 케이블 C타입 USB, C TO C케이블, 모니터, 보호필름, 커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버는 나중에 거치대로 사용가능합니다.전원을 넣을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전원을 넣고 모니터 케이블을 연결해야지 됩니다. 모니터를 먼저 연결하고 전원을 넣으면 깜빡거립니다. 이렇땐 다시 모니터 케이블을 빼고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고장이 아니니깐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노트북은 상관없..

내돈내산 2024.05.30

[내돈내산] Poke all day 포케&샐러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포케은 하와이에서 유래한 요리로, 신선한 생선(주로 참치나 연어)을 잘게 썰어 간장, 참기름, 양파 등과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입니다. 뭔가 의미를 알고 먹으면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지요.위 사진은 주문하는 곳인 키오입니다. 주문하실 때 토핑 추가가 많으니깐 고민 좀 하셔야 할 겁니다. 사실 주문할 때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저희는 [둘이서 와이키키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3만100원이고 토핑을 추가하면 금액이 올라갑니다.저희는 통들깨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와 곡물밥 포케를 주문했어요. 메밀면 샐러드에 훈제오리를 메인토핑으로 선택했고, 곡물밥 포케에는 새우를 메인토핑으로 그리고 추천해 주신 아보카도를 추가했어요. 사이드인 크랩미트 두부볼은 밥 대신 두부가..

내돈내산 2024.05.29

[딸과함께] 수원스타필드 별다방 도서관

오늘은 장도 볼 겸 수원스타필드를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주차가 어렵지는 않았어요.3층이 별다방 키즈도서관이라 3층을 먼저 갔습니다. 아이들 책이 많고 평일이지만 부모님들과 아이들도 많았어요.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위쪽에 있는 책들은 전시된 책들 같다고 아래쪽에 있는 책들이 빌려서 볼 수 있는 책들 같았어요. 사서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책을 보시고 아무 데나 놓는 게 아니라 반납을 해주셔야 책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와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공간 같았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과 친해지기를 기대해 옵니다. 전 책과 친하지가 않아서요.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4층부터 6층까지가 별다방도서관입니다..

딸과함께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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