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아랑히로

장난감 소개딸아이의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아이스림카트로 금액은 10만 정도 했습니다.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담아서 손님에게 판매를 하는 장난감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있어야 사용가능합니다.저희는 2돌 때 사서 처음엔 그냥 만지고 밀고하는 놀이로 사용을 하고 지금은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판매를 하면서 사회성 기르기와 산수를 하는데 목적을 두고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장난감 구성은  막대 아이스크림과 콘 아이스크림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막대 아이스크림은 4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그 위에 올릴 수 있는 4가지의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고, 콘타입 아이스크림은 4 가지의 아이스크림 종류와 3가지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 토핑을 얻고 그위에 시럽도 뿌릴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딸과 함께 국립농업어린이 박물관을 갔다 왔습니다. 농업 박물관이라서 미래형 농업 관련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수직형 농장이라고 선반 같은 곳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방식을 완전 자동화하여 미래의 농업을 보여 줬습니다.안쪽에는 여러 가지 식물에 대한 정보가 가득했고 수직농장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보이는 작물들은 대부분 쌈 채소들이 전부였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빠르게 키워서 보여줄 수 있는 작물을 키우는 것 같았습니다.아래 사진은 1층 사진이며 앞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기 보이는 곳이 1 농업 박물관 전시실입니다.중간에 이렇게 야외에 식물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 좋았어요. 아래 사진은 우리 딸아이입니다.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컷 찍었어요.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가 시려면 일단 예..

오늘은 장도 볼 겸 수원스타필드를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주차가 어렵지는 않았어요.3층이 별다방 키즈도서관이라 3층을 먼저 갔습니다. 아이들 책이 많고 평일이지만 부모님들과 아이들도 많았어요.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위쪽에 있는 책들은 전시된 책들 같다고 아래쪽에 있는 책들이 빌려서 볼 수 있는 책들 같았어요. 사서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책을 보시고 아무 데나 놓는 게 아니라 반납을 해주셔야 책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와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공간 같았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과 친해지기를 기대해 옵니다. 전 책과 친하지가 않아서요.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4층부터 6층까지가 별다방도서관입니다..

딸과 함께 놀이하는  핫핫 캐치 티니핑 월드 게임 만들기입니다.엄마 아빠의 수작업으로 만든 주사위 놀이로 주사위를 던저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임입니다.한 땀 한 땀 프린트를 하고 가위질을 하며 풀칠도 하고, 정말 엄가다를 엄청 해야 합니다.엄가다는  엄마+노가다 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어느 금손 엄마께서 저런 아이템을 만들어서 배포해 주면 엄마들이한 땀 한 땀 수작업을 해서 만듭니다. 정말 아주 가끔 제가 도와주기도 하지요. 정말 아주 가끔...한 땀 한 땀 가위질 하는 아내의 손입니다.정말 너무 많이 해서 손에 쥐가 날 것 같다고 이야기할 때도 많았어요. 정말 엄마는 위대한 것 같아요, 저라면 귀찮아서 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딸을 위해서 정말 많이 같이 놀아주는 아내랍니다.저는 저렇게 와이프가 가위..

오늘은 아빠 하이 파이브 가족 운동회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보니 꾸물꾸물한 날씨였지만, 우리 가족은 마음을 다잡고 경기도 인재개발원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오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출발했어요. 운동회가 시작되고, 구름 다리를 달리는 종목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6~7세 어린이들이 달렸고, 그다음으로 나이 순으로 참가했어요. 5살까지는 구름 위를 달리는 놀이였는데, 4살부터는 바닥에 내려놓고 걸어가는 식이었죠. 그래도 아이들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을 거예요. 다음은 에어가 들어 있는 놀이 기구였습니다. 아이들은 말타기를 하는 듯이 놀았어요. 한 명씩 차례대로 참여하며 아이들은 즐겁게 놀았어요. 미끄럼틀도 있었는데,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고, 어린이..

딸과 함께 방문한 아스타나 키즈 카페 사촌 오빠들이랑 같이 키즈 카페를 갔습니다. 화성에 사는 오빠들 집에 가서 놀다가 집 앞에 있는 키즈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아래 사진은 플레이 짐이 있는 키즈 존이에요. 처음 온 곳인데도 키즈카페를 좀 다녔다고 적응이 필요 없네요. 혼자서도 척척 잘 올라가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빠들이랑 같이 와서 아빠는 같이 안 놀아줘도 됩니다.아빠를 멍하니 바라보는 순간을 찰칵.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우리 딸.장애물도 엄금엄금 피하고 정말 혼자서도 잘 놀아요. 가끔은 혼자라서 외로울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낚시 놀이도 하고 생각보다 잘 못 잡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요령이 생겨서 잘 잡는 답니다.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럼플린입니..

결론 부터 말하면 0세부터5세까지만 추천합니다. 너무 많은 나이까지 애착 인형에 집착 한다면 부모가 아이에게 외롭게 하진 않았나를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제 딸아이도 애착인형이 있습니다. 애착 인형은 많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아이의 친구이자 안전한 보호자이며, 종종 그들의 소중한 비밀을 공유한다고 하네요. 애착 인형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안정감을 주는 친구 애착 인형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불안한 상황에서 그들을 위로해주고, 보호감을 준다고 아이들은 애착 인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며, 이는 자아 정체성 발달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사회적 기술의 배움 애착 인형..

오늘은 경기도 아빠하이에서 놀이 미션 진행 했어요.동네를 돌아다니며 동네를 구경하고 색깔 놀이를 했었어요.아이와 함께 밖에 나와서 봄을 한껏 느낄 수 있어요.철쭉꽃에 색깔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랑 같이 놀았어요.이 색깔은 진분홍색이라며 이쁘다고 이야기하고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초록색 잎을 따서 초록색 떡을 만들고촉촉한 떡을 만들어 아빠를 준다고하지만 아빠는 떡을 좋아하지 않아요~~^^나뭇잎을 하나씩 때면서 사랑한다 안 한다 이런 이야기를 아하는 딸아이아빠는 아빠를 사랑해 주기를 바란단다~~https://youtube.com/shorts/SbAnXrVG_Vw?si=MJfm1JnbjBrKX3Yu딸과 함께 찍은 동영상

처음으로 키즈 풀빌라를 가봤었요먼저 가기 전에 BDD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앞에 있는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키즈 풀빌라도  고고가자 마자 풀빌라에 있는 수영장으로 다들 고고5집 아이들이 모인 거라서 혼자 노는 거랑은 다른 게 딸아이가 재미나게 놀았어요.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랑 놀아야 해요그래서 수영장이라서 아빠들이 교대로 들어가서 놀아 줬어요. 엄마들은 잠시 휴식 중......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나서는 마당에 있는 놀이터로 고고전도 자동차를 타면서 즐겁게 노는 히로~~벌써 이렇게 커서 전동 자동차를 혼자 타다니~~작년에만 해도 아빠가 조종기로 운전을 해 줬는데이제는 혼자서도 잘 타네요.여러 명이 같이 탈 수 있는 시소 같은 그네가 있는데혼자서 독차지하고 아빠보고 밀어 달라고...아빠는 사진도 찍고..

오늘은 히로와 함께 창작 구연동화 놀이를 했어요.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글라스 데코를 가지고 소품으로 사용했답니다 https://youtu.be/_KDjNZlO1sk?si=rT8hCPA-ea_r3opF창작 구연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