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아랑히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비타민을 챙겨서 드실 겁니다. 저는 한번에 모든 것을 다 충족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몸에 이상이 생긴다 싶으면 챙겨 먹는 건강 보조게가 있습니다.이것이 Orthomol Immun입니다. 하루 하루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가격은 조금 비싸긴 한데 그래도 효과는 좋은듯 합니다.Orthomol Immun은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외부로부터의 유해 물질에 맞서 몸을 보호하며 면역 세포의 활동을 도와줍니다.비타민 A, D, E: 면역 세포의 생성과 작동을 돕고, 염증을 억제하여 면역 체계를 안정화합니다.아연: 면역 세포가 제대..

포장은 사진과 같이 마초킹 콜라 치킨무 이렇게 옵니다. 마초킹은 매운 양념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매운맛이 아니라, 입안을 감싸는 진한 고추향과 함께 알싸하게 다가오는 매운맛이 매력적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매콤 달콤한 양념이 베이스이며,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눈에 띕니다. 매콤한 소스: 마초킹의 매운 소스는 단순한 고추장 베이스가 아니라, 고추기름과 다양한 향신료가 섞인 복합적인 매운맛을 자랑합니다. 고추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뒤에 달콤한 맛이 남아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 마초킹은 양념치킨임에도 불구하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BHC의 특유의 튀김 방식 덕분에 양념이 잘 배어들면서도 겉은 바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감칠맛 나는 매운맛: 단순히 맵기만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와이프가 야채곱창이 먹고 싶다는데 저는 냄새 때문에 야채곱창을 정말 싫어하는 1인이라 그나마 막창이 낫겠다 싶어 주문하게 된 소금막창(15,000원)과 양념막창(15,000원)입니다. 가게이름부터 파파'철판'곱창이라 야채곱창이 대표메뉴인데 막창을 시켜서그런지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양념막창은 진한 맛이 없어서 맹숭맹숭하고 곱창이 질겼고, 소금막창도 질기고 소스는 시판 초고추장맛으로 너무 평범했습니다. 네이버 리뷰를 보니 야채곱창은 대다수 맛있다는 말이 많던데 와이프 말대로 그냥 야채곱창을 먹었으면 좀 나았을까요 ㅋㅋㅋㅋ 와이프가 한번 더 야채곱창 먹고 싶다고 하면 야채곱창으로 도전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막창은 다른 집을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

결로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음식맛은 평범했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생일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곳으로 가면 약간은 이득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예약을 하고 가서인지 프라이빗한 룸으로 안내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요일별 할인 메뉴인 '평일런치특선'이 있는데요. 10%할인과 함께 런치메뉴에 나오는 장국, 차왕무시(일본식계란찜), 샐러드, 젠사이(일본식 찬), 우동 또는 소바, 튀김과 후식 계절과일이 나옵니다. 저희는 런치메뉴 중 하나였던 활어초밥10P(25,000원)과 수요일 평일특선인 연어와 연어알이 올라간 덮밥인 살몬 이쿠라동(25,200원)을 주문했습니다. 정갈하게 나오기는 하는데 일본식 찬인 젠사이는 마니 ..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카페입구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대형베이커리카페입니다. 여기가 정말 카페가 맞나 싶을정도인 입구입니다. 첨엔 클럽입구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로라빛처럼 쏟아지는 빔프로젝트~~사진을 꼭 찍어야만 할 것 같은 남다른 카페 초입구입니다.   드디어 문을 하나 더 여니 맛난 빵냄새와 함께 가득가득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반겨줍니다.  좌석은 다양했고, 평일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푹신한 소파를 좋아하지만 상대방과 얘기 나눌 때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해서 불편할 것 같아 의자에 착석했습니다. 결제 시 10% 적립이 가능하고 주차는 2시간+1시간 30분 추가로 최대 3시간 30분 가능했습니다.브런치 메뉴인 치즈치아바타세트(16,000원)와 토마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가격대비 메리트는 별로였습니다.제가 다녀온 곳은 수원 고색역 쪽에 있는 수원점 일호점 미역입니다. 늦은 저녁 시간에 방문을 해서 사람은 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아내 생일이라서 그냥 밖에서 밥 한 끼 먹기 위해서 갔습니다.실내는 제법 넓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새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메뉴를 2가지 시켰습니다. 가자미 조개 미역탕 정찬(19,000)과 고추장 숯불 돼지 불고기 정찬(20,000)을 시켰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주문한 메뉴와 밑반찬으로 나온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가격대비 그냥 쏘쏘입니다. 어쩌면 그냥 2만 원짜리 한정식집이 더 좋이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역..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 합니다. Glace Z 밀폐 용기는 식재료의 수분과 맛을 유지하고,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음식이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일단 구성은 아래 사진과 같이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됩니다.구성은 4가지 종류의 글라쎄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작은 사이즈로 2종류가 4개씩 있고 나머지 2종류는 2개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작은 반찬류를 넣으면 좋고 큰 사이즈는 야채를 보관하시는데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저희는 마늘을 보관하고 있는데 정말 오래동안 보관이 되는것 같습니다.조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진공 상태로 만들어 내부의 산소을 차단을 하는것이 효과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진공을 발새 시키는 장치가 같이 포함되어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금곡동에 있는 고깃집 입니다. 오픈 시간을 조금 지나서 가면 웨이팅을 해야 하는 집인데요. 저희는 오픈을 하자 마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엔 점심 특선이 있어서 점심 특선을 먹기위해서 시간이 되자 마자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매장 사진입니다. 테이블 수는 제법 되어서 많은 인원이 한번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로 생대패 쌈밥 정식 2인(29,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이 곳은 밑반찬이 기본으로 잘 나오는데 고기판 위에 올라가는 반찬도 많습니다. 고기판 위에 올라가는 반찬은 추가요청하면 더 주시고, 그냥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쌈도 셀프로 가져와서 더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파절임이 맛있어서 추가요청하게 되더라구요. 미리 양념안하시고 그..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추처 합니다.아버지 주말에 가시는 할머니집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집에서 한 10분거리에 있는 아구찜집입니다. 산골속에 있는 아구찜집이라 신기했어요. 정말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되는 집입니다.근데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주차장이 넓었는데 만차 였습니다.오시는 길은 정말 이런곳에 가게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실껍니다. 그래도 길을 믿고 끝까지 오시면 가게가 나옵니다. 메뉴는 아래보시는 메뉴가 전부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2가지 정도 있습니다. 아구찜 가게라서 메뉴도 단촐합니다.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은 고구마 튀김, 콩나물 국, 천사체 , 미역 무침,양파장, 번데기,누릉지,찹체, 오이 냉국 등 많은 반찬이 나옵니다.반찬들도 전부 맛..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했건 전동 웨건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힘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100W모터라서 더 힘이 없다고 생각이 될수도있습니다. 제가 쏘쏘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힘이 약하다는것 때문이고 나머지는 나름 만족 스러웠습니다. 일단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캠핑 웨건은 베이링 타입이 아닌 그냥 부쉬 타입의 구동이였다고 하면 지금 사용한 제품은 그래도 구동부에 베어링을 창착해서 큰힘을 들이지 않고 이동할수 있었습니다.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약산 소음이 커서 실내 이동시에는 그냥 웨건 모드로 사용을 하시고 밖에서 이동시에 자동 모드를 사용하시면 좋으듯 합니다. 속도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것 같은데 제가 사용 해본 결과 약간 느린편이다. 사람이 걷는 속도 보다 조금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