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펑하는 소리가 나길래 책이나 물건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 유리가 깨져있었습니다. 관리실에 문의하고 사진을 보여주니 간혹 날씨로 인하 온도차로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 부딪혔다면 파편의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도 있고 해서 교체를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며 교체 관련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설치된 샷시업체로 문의하니 도어 전체를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반쪽짜리 유리 교체인데 예상비용이 40~50만원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메이저업체이고 인건비도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사설 개인 유리업체를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니 거리가 멀면 또 출장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개인 샷시유리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