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전 합니다. 보통 족발은 삶아서 만들어서 촉촉한 느낌과 야간의 느끼함이 있는에요 여기는 그 느끼함을 화덕으로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 지인 추천으로 먹게 되었는데요. 그분이 1주일 동안 여러 번을 먹었다고 해서 저도 먹어 보고 싶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포장이 되어서 온 사진입니다.화덕 족발 대자를 시켰어요. 족발, 막국수, 족발볶음밥, 무김치, 부추등 야채에 음료수등 이중에 족발볶음밥은 후기 이벤트로 받은 겁니다.족발볶음밥은 족발이랑 간장을 베이스로 한 볶음밥으로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았어요. 5살 아이가 먹어 봤는데 잘 먹더라고요.다음은 막국수입니다. 막국수는 뭐 다들 아시는 맛입니다. 시중에서 그냥 파는 것과 같은 맛 뭐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다음은 족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