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쌀국숫집입니다. 회사식당 점심 메뉴가 맘에 들지 않아 밖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먹어본 여직원의 추천을 따라 88 칼국수로 갔습니다.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여기는 쌀국수 전문점이기 때문에 다른 밥 같은 메뉴는 없습니다. 주 메뉴가 쌀국수입니다. 기본적인 소고기 쌀국수와 매운 쌀국수 두 가지를 시켰습니다4명이라서 소고기 쌀국수 2개 매운 쌀국수 2개를 시켰습니다. 매운 쌀국수는 회사 여직원이 추천을 해주어서 두 명이 시켰습니다쌀국수의 기본적인 것은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고기의 양도 평균적인 것 같았습니다 일반적인 소고기를 시키시고 청양고추를 넣어 드셔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매운 쌀국수가 정말로 매웠다는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