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아랑히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정말 맛인는 족발집을 찾는것도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집도 맛은 그냥 쏘쏘입니다. 뭔가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전에 리뷰를한 장모 족발이나 신선생 화덕족발은 고유의 특별한 맛이 존재를 했는데 그런 특별한 먼가를 가지고있는 족발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전체적인 구성은 족발, 막국수,밑반찬,무쌈 이렇게 이며 주먹밥은 리뷰 이벤트로 받은겁니다. 족발맛은 평범한 맛입니다. 어디서나 주문해서 먹으면 먹을수 있는맛.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그렇맛이다 이런거죠. 앞에서 제가 언급한 족발들은 나름에 특별합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 특별합이 없다는거죠.아래 사진들은 근접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포장 생태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호매실 카페거리에 있는 커피인우드입니다. 개인이 하시는 커피숍 같았습니다. 쏘쏘인 이유는 빙수를 먹을 거 갔는데 커피를 주로 하셔서인지 빙수를 먹는 사람에 대한 주변 환경이 쏘쏘였습니다.내부 사진인데요. 들어가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천장에 설치된 실링팬들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상부에 전체적으로 실링팬이 설치되어 있어서 음료를 드시는 분들은 시원할 수 있는데 저희는 빙수를 먹는데 정말 빨리 놓아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었어요. 정말 빙수를 받고 한 10분 만에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아래사진은 주문하는 곳입니다. 저기에서 초코빙수를 주문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 보였습니다.초코빙수입니다. 초코 빙수와 초콜릿아이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

집에서 간단하게 홈베이킹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자주 빵을 구워서 먹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죽울 해서 거창하게 먹는것은 아니고 그냥 냉동 생지를 사서 집에서 에어프라이기로 구워서 먹습니다. 갑자기 빵이 먹고 싶다거나 손님이 오는데 준비한 것은 없을 때 그럴 때 정말 유용합니다. 준비는 간단합니다.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 가서 냉동 크로와상 생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일단 생지가 준비가 되시면 생지를 꺼내서 종이 호일을 깔고 3시간 정도 상온에서 발효를 시켜주세요.3시간 정도 발효가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살짝 생지가 커집니다. 생지가 발효가 되면 끈적끈적 해저서 위치를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에어프라이기에 넣을 위치를 잘 잡아주세요.이렇게 준비가 다되면 에어프라이기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빈백입니다. 저는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분류에 집돌이입니다. 항상 소파에 누워있죠. 근데 제가 누워있으면 가족들이 앉을 수가 없어서 매번 구박을 받지요. 사촌 동생집이 가니깐 이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앉아보나 깐 제 몸과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생각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핑크. 다행히 집에 있는 인테리어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용방법은 뭐 자기 맘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뭐 약간에 팁을 설명하는 설명서도 있긴 하지만 사용하고 싶은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딸아이는 저렇게 침대처럼 사용합니다. 저는 아래 사진처럼 세로로 만들어서 앉으면 정말 편안한 자세가 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한번 앉으면 다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추합니다. 여기는 호매실 금곡동에 숨어 있는 찐 맛집입니다. 위치는 호매실 카페거리에 있습니다. 여기는 직접 면을 뽑아서 만들어 주시는 곳으로 체인점은 아닌 듯했습니다.내부 사진입니다. 오픈타입 주방으로 위생적으로 보기도 좋았는데 위생 상태도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갔을 땐 사람들이 없었는데요. 제가 주문하고 나니깐 사람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데이블이 제법 많아서 단체 손님도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우동과 짜장면을 먹어 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은 볶음 우동과 새우 볶음밥, 찐만두를 먹었습니다.아래 사진은 메뉴판 사진입니다. 사장님이랑 사모님 두분이서 하시는 가게 같았습니다. 따로 일하시는 분은 없어 보였습니다. 근데 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시더라고요. 요기가 끝나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맛집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맛집으로 소갈비살 전문점입니다. 1Kg에 59000원 어떻게 보면 삼겹살 보다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200g에 15000원 이상 하는데 여기는 100G당 5900원입니다.가계 정면 사진입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단체로 회식을 하여도 좋습니다. 기본 반찬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기본 반찬들도 다 맛있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입니다. 마음껏 드려도 됩니다. 불판은 얇은 와이어로 된 불판을 사용하여 불판 교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사진에 보이시는 게 1kg 생소갈비입니다. 여기는 제가 먹어본 결과로 말씀드리면 전 생 소갈비 보다 양념 소갈비를 선호합니다. 개인 취향 차이니깐 여기 까지만 말씀드립니다.숯불도 정말 좋은 숯을 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제가 먹고 리뷰를 했던 족발 중에는 가장 낮은 평가를 드립니다. 그냥 보통의 맛입니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맛입니다. 오산까지 가서 포장을 해서 온 건데 굳이 다시는 오산까지 가서 포장을 해서 가지고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포장은 아래 사진과 같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수원 고색동과 호매실에서 족발을 먹어본 결과 현재까지 1등은 장모 족발, 2등은 신 선생 화덕 족발입니다.구성은 족발, 쟁반국수, 콩나물국, 사이다, 상추, 무생채, 쌈장, 새우젓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뭐 어디서나 족발을 포장하면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포장을 벗긴 후 사진입니다. 족발의 색상을 보면 약간 캐러멜 색소가 부족해 보입니다. 맛은 위에서 말씀드린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1kg 장어를 구매를 했습니다. 실중량은 600g 약간 모자랐습니다. 보통 손질하면 600~700g 정도 한다고 하니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기질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살이 탱탱해서 가위로 자르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다른 점은 보통 장어집에서 장어를 먹을 때는 잔가시를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여기에는 잔가시가 제법 많았어요.포장을 개봉한후 장어에 살에 묻어 있는 피를 수돗물로 씻어내면 비릿한 향이 날 수 있으니 잘대 씻어내지 말고 그대로 불판에 구워야합니다.인터넷을 찾아보니 대부분 손질 장어는 잔가시가 존재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민감해서 일수도 있는데 저는 먹는데 약간 불편하더라도요. 하지만 제 와이프는 먹는데 아무 느낌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인터넷을 찾..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2번째 리뷰입니다. 기존에 작성한 리뷰 있는데. 4개월 만에 다시 리뷰를 하네요. 전에 리뷰 할 때도 추천을 드렸지만 이번에도 추천을 드립니다. 이곳은 체인점이 아닙니다. 직접 자기만의 레시피로 만드시는 곳입니다.기본 밑반찬입니다. 어디 가나 순대국은 밑반찬은 항상 비슷한 것 같아요. 깍두기, 배추김치, 고추, 양파, 부추 어디 가나 빠지지 않는 반찬인 듯합니다.약간 다른 점은 보통 다진 양념과 들깨가루가 보통인데 여기는 고추기름이 있어서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다진 양념보단 고추기름을 선호해서요. 이건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전 고추기름을 더 좋아합니다.저는 기본 순대국보단 고기만 들어간 국을 좋아합니다. 기본 순대국엔 머리 고기가 들어가는데 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커피는 뭐 특별한 맛이나 향이 있는 것 같지는 안았습니다. 회사 앞에 있어서 자주 가서 먹는데요. 몇 번 커피를 먹어 고서선 지금은 스무드 종류를 먹습니다. 커피는 정말 아무 데서나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주문은 키오스에서 바로 합니다. 키오는 2개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일단 사람들이 가성비를 찾아서 오지요.매장앞쪽에 인조 잔디를 깔고 야외 테이블을 추가로 놓아서 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냥 시원한 매장 안에서 먹는 게 최고입니다.저희는 망고스무드를 먹었어요. 요즘 맛있다는 갈아 만든 배스무디도 먹었는데 정말 갈아 만든 배를 얼려서 스무드로 해주는 맛있었습니다. 망고스무드는 망고맛이 많이 났어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