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내돈내산] 커피인우드 (Coffee in wood)

그모81 2024. 7. 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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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호매실 카페거리에 있는 커피인우드입니다. 개인이 하시는 커피숍 같았습니다. 쏘쏘인 이유는  빙수를 먹을 거 갔는데 커피를 주로 하셔서인지 빙수를 먹는 사람에 대한 주변 환경이 쏘쏘였습니다.

내부 사진인데요.  들어가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천장에 설치된 실링팬들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상부에 전체적으로 실링팬이 설치되어 있어서 음료를 드시는 분들은 시원할 수 있는데 저희는 빙수를 먹는데 정말 빨리 놓아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었어요. 정말 빙수를 받고 한 10분 만에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아래사진은 주문하는 곳입니다. 저기에서 초코빙수를 주문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 보였습니다.

초코빙수입니다. 초코 빙수와 초콜릿아이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은 돼지바에 붙어 있는 토핑과 같았습니다. 빙수를 받을 때부터 녹아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쟁반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나온 것 같은데 위에서 바람이 너무 부니깐 빙수가 빨리 녹았어요. 빙수를 먹기 위한 조건은 별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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