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면 여름이면 어김없이 습도가 올라갑니다. 습도가 올라가면 가장 간단한 것이 에어컨인데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씨에는 에어컨을 켜면 춥고 안들면 습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이면 제습이 잘 안 되곤 하지요. 그래서 저는 적당히 섞어서 사용을 합니다. 온도는 적당한 온도에 맞추어 놓고 제습기를 가동하면 뽀송뽀송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뭐 요즘 전자 제품은 대부분 인터넷과 연결되어 핸드폰 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데요. 이것 또한 좋은 장점입니다. 밖에서 미리 동작을 시켜요. 그러면 집에 돌아왔을 때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 다른 제습기의 기능은 장철에 방에서 옷을 말리 때입니다. 습한 날씨로 옷이 마르지 않으면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행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