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드립니다. 호매실동에 있는 윤셰프정직한 제빵소 수원점입니다. 아침 일찍 가서 손님은 적었고 갓 구운 빵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빵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면서 나와서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래 사진은 주문을 하는 곳입니다. 음식을 픽업도 하고요. 다양한 빵들이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아래 사진들은 빵들 사진입니다. 여러 종류의 빵들이 있었어요. 빵 이름 잘 몰라서 어떤 빵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사진을 잘 보시면 빵이름이 적혀있어요. 보시고 참고하세요.저희가 먹은 빵이에요. 갓 만들어인지 정말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빵을 먹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빵을 좋아라 하지 않는데 여기 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