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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눈물 흘리며 메말랐던 가슴에 단비를 내리는 드라마를 봤다.
박보검과 아이유가 주연인 드라마이다.
가족애를 느끼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드라마였다. 1시가 다 되도록 드라마를 보며 두 시까지 보았다.
일주일에 4편씩 나오는데 다음 주가 벌써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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