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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유치원 보내고 와이프 함께 집에서 TV 보며 쉬고 있다.
아이없이 집에서 쉬면 그게 제일의 휴가다. 쉴 수 있을 때 쉬어야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나의 행복은 쉴 수 있을 때 쉬는게 행복이다. 오늘도 눈이 내린다. 아이 하원 시간에 다시 데릴러 가야 된다. 이게 보통 아빠의 연차쓴 하루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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