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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휴는 딸아이와 함께 눈썰매장을 갔다 왔습니다. 성동구에 있는 무지개 썰매장 성동구에서 하는 눈썰매장으로 성동 구미는 무료이지만 다른 지역 인원들은 사천 원씩 내야 합니다. 딸아이와 처음 가본 눈썰매장입니다. 수원에 살지만 본 집이 서울이라서 서울을 간 김에 눈썰매장을 갔다 왔습니다. 여기는 눈썰매보단 딸아이가 바이킹을 더 좋아했습니다. 보통 바이킹을 타면 이 분 정도 태워주는데 여기는 길게 태워주더라고요. 그래서 딸아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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