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호매실 카페거리에 있는 커피인우드입니다. 개인이 하시는 커피숍 같았습니다. 쏘쏘인 이유는 빙수를 먹을 거 갔는데 커피를 주로 하셔서인지 빙수를 먹는 사람에 대한 주변 환경이 쏘쏘였습니다.내부 사진인데요. 들어가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천장에 설치된 실링팬들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상부에 전체적으로 실링팬이 설치되어 있어서 음료를 드시는 분들은 시원할 수 있는데 저희는 빙수를 먹는데 정말 빨리 놓아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었어요. 정말 빙수를 받고 한 10분 만에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아래사진은 주문하는 곳입니다. 저기에서 초코빙수를 주문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조용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 보였습니다.초코빙수입니다. 초코 빙수와 초콜릿아이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