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내돈내산] 우동일번가

그모81 2025. 3.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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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금곡동 칠보산 아래에 있는 우동집입니다. 직접 뽑은 면과 육수로 우동을 만드는 곳입니다. 가격은 보통 우동집과 비슷하고면의 탱탱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은 돈에 가치를 합니다. 제면과 육수 모두 직접 만든 맛입니다. 아침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영업하며 항상 웨이팅이 있는 맛집입니다. 주말의 경우 등산객들도 많이 오시니 웨이팅이 심합니다. 예약안되며 그냥 줄을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픈런이나 오후 2시 이후가 그나마 입장하기 수월합니다.

메뉴는 가케우동(국물있는 우동), 붓카케우동(간장에 비벼먹는 우동), 냉모밀, 주먹밥입니다. 

 

저희가족은 아이와 함께 먹어야해서 가케우동 곱배기를 두개 시켰는데 보통하나, 곱배기하나가 나와 다시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남자분들은 꼭 곱배기를 시키세요!! 면은 탱글탱글 맛있었고, 국물맛이 직접 끓인 육수 맛이었습니다. 멸치와 가다랑어 맛이 많이 났고, 쯔유맛은 많이 안났습니다. 멸치국수 국물맛과 비슷하면서도 좀더 깊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주먹밥은 후리카케에 김가루가 묻힌 보통의 맛이었습니다. 웨이팅이 많지만 않으면 또 먹고 싶은 곳인데 항상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 아쉬울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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