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2번째 리뷰입니다. 손님이 오면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요 요즘엔 이 화덕 족발을 주문합니다. 화덕족발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있어서 먹기에 부담이 적습니다.화덕 족발은 화덕에서 한 번 더 요리를 하기 때문에 비계 부분의 기름기가 더 빠지면고 쫄깃쫄깃 한 맛이 더 증가가 되는 듯합니다. 부추랑 같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쟁반국수는 리뷰 참여를 해사 사이즈 업을 한 크기입니다. 사이즈 업을 하니 쟁반국수 양념이 2개가 왔습니다. 고추는 청양고추였습니다. 저는 매운 것을 좋아해서 청량고추도 좋았습니다. 찍어 먹는 양념은 쌈장 새우젓 그리고 빨간 양념장이 있는데요. 저는 빨간 양념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직 불족발을 먹어 보진 못했지만 아마 저 빨간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