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호매실 카페 거리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로맛있다고 입소문 난 곳인데요 응?!! 하는 맛이었습니다.아메리카노, 라테, 아샷추 이 3가지를 먹었는데요.같이 간 2명 포함하여 아무도 맛있다는 말을 안 하더라구요.가격은 뭐 그냥 그랬어요.저렴하지도 않고 그냥 그랬어요직접 로스팅을 하니깐 아래 사진과 같은 커피도판매를 합니다. 숯불 로스팅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적혀 있네요.여기가 커피를 제조하는 곳입니다.밑에 사진들은 좌석을 찍은 것들입니다.방문하실 때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