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쏘쏘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대부도에 있는 BDD칼국수입니다. 이곳은 주말에 가게 된 곳인데요. 해물칼국수를 하는 곳입니다. 가게는 엄청 큰데 맛은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특이한 점은 여기는 예약이 안 되는 곳이고 입장을 하면 키오스로 테이블과 음식을 주문합니다. 추가 주문을 하려면 키오스까지 가서 추가 주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음료수가 추가로 먹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말았습니다. 테이블은 최대 2테이블까지 같이 앉을수 있어서 최대 8명까지 같이 앉은수 있습니다.위에 사진은 처음 해물 칼국수와 파전을 시켰을 때 나온 사진입니다. 반찬으로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보리밥도 반의반 공기 정도 나옵니다. 칼국수를 먹고 입가심을 먹는 밥입니다. 그냥 먹는 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