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여름에는 아니 모든 계절에 먹을 수 있는 간식 빙수를 소개드립니다. 타래퀸 생소하신 브랜드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브랜드라서요. 뭐 많이 아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저는 처음입니다. 보통 빙수하면 설빙을 많이 아실 텐데요. 저는 이번에 타래퀸이라는 곳에서 빙수를 먹었습니다.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래빙수와 눈꽃빙수로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타래빙수를 맛보았는데요. 사장님이 이야기해 주셨는데 타래빙수와 눈꽃빙수랑은 기본으로 사용되는 재료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타래빙수는 실처럼 뽑아내야 해서 인지 사용되는 눈꽃 빙수랑은 맛에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해 주셨어요. 저희는 2개를 패밀리 사이즈로 먹었는데 사장님이 눈꽃과 타래는 맛에 차이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