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의 동쪽 끝에 있는 독도라는 아름다운 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가 독도를 찾은 것은 울릉도를 2번째 방문을 하고 나서입니다. 처음 울릉도를 방문했을 때는 큰 관심도 없었는데 2번째 방문을 했을 때는 독도를 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서 독도 탑방을 했습니다. 독도에 입도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날씨만 좋다고 갈수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다가 입항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 배를 데고 내리수가 있습니다.사진 뒤로 보이는 것이 독도 경비대가 생활하는 장소입니다. 저기 까지는 갈 수가 없어요. 저도 그냥 여기서 사진 한 장 찍고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섬은 서도입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롤 나누워져 있습니다. 서도에는 독도 민간인 1호 분이 사시는 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