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호매실 근처에 치킨 집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치킨은 단단 치킨입니다. 포장으로 주문으로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 간장 치킨을 먹었는데 오늘은 단단을 먹었습니다. 맛은 교촌 허니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었습니다.페리카나는 양념치킨이 유명하지만 단단 치킨도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간장 양념이라서인지 더욱더 맛있었습니다. 튀김옷도 바삭바삭하고 포장을 해서 더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요즘 배달을 하면 너무 늦게 오기도 하고 배달비가 너무 비싸서 저희는 보통 포장을 많이 합니다. 픽업 시간에 맞춰 가면 정확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사실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더 맛있다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금곡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