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면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오뚜기 쫄우동입니다. 쫄면의 쫄깃한 식감과 우동의 따끈한 국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집에서 포장마차 감성 내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이에요.
오뚜기 쫄우동 기본 정보
오뚜기 쫄우동은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판매되는 간편 조리 면 제품으로, 4인분이 한 세트로 들어 있습니다. 쫄깃한 쫄면사리에 시원한 우동국물, 매콤한 다대기 양념과 쑥갓·고명이 더해져 ‘골목 분식집 쫄우동’을 집에서 구현한 컨셉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제품명 | 오뚜기 쫄우동 (4인분) |
| 구성 | 쫄면사리 4개, 쫄우동 소스 4개, 다대기 양념장 4개, 건더기블럭(쑥갓) 4개, 건조고명 4개 |
| 총 중량 | 806g (1인분 약 201.5g 기준) |
| 권장 조리량 | 1인분 기준 물 360ml |
| 특징 | 쫄면+우동 국물 조합, 포장마차 스타일 국물쫄면 |
1인분 칼로리는 약 460kcal 정도로, 라면 한 그릇과 비슷한 수준이라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구성품 자세히 보기
박스를 열어보면 일반 라면보다 구성품이 꽤 알차다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각 1인분 포장마다 면과 소스, 건더기가 따로 들어 있어, 인원 수에 맞춰 조절하기도 편합니다.
1. 쫄면사리
- 일반 우동 면이 아니라, 통통하면서도 탄력이 좋은 쫄면 타입의 면발입니다.
-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주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 국물에 넣고 30초~1분 정도만 더 끓여야, 과하게 퍼지지 않고 식감이 유지돼요.
2. 쫄우동 소스 + 다대기 양념장
- 소스는 기본적인 우동 육수 맛을 내는 베이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납니다.
- 다대기 양념장을 넣으면 확실히 포장마차 느낌 나는 매콤함이 살아나서, 그냥 소스만 썼을 때보다 맛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 매운 걸 잘 못 먹는 경우, 다대기를 반만 넣거나 빼고 먹으면 순한 우동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3. 건더기블럭(쑥갓) + 건조고명
- 쑥갓블럭 안에 쑥갓과 각종 건더기가 들어 있어, 물에 넣으면 금세 풀어지면서 향을 더해줍니다.
- 건조고명에는 김가루·파·후레이크 등이 들어 있어, 국물의 비주얼과 풍미를 한 번 더 끌어올려 줍니다.
- 라면 스프만 넣은 단촐한 국물과는 달리, ‘생각보다 건더기가 실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조리 방법 & 맛있게 먹는 팁
조리법은 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쫄면사리를 따로 삶는 과정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자취생, 초보 요리러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조리 방법 (1인분 기준)
- ① 쫄면사리 삶기 끓는 물에 쫄면사리를 넣고 약 3분간 삶은 뒤, 찬물에 3~4번 헹궈서 전분기를 빼고 탱글하게 만들어 둡니다.
- ②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360ml를 붓고, 쑥갓 건더기블럭과 쫄우동 소스를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 2분 정도 더 끓여 육수 맛을 우려냅니다.
- ③ 다대기 넣기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다대기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넣고 한 번 더 끓여줍니다.
- ④ 면 넣고 마무리 준비해 둔 쫄면사리를 육수에 넣고 30초~1분 정도만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건조고명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더 맛있게 먹는 꿀조합
- 계란 추가: 달걀을 풀지 말고 통째로 넣어 반숙·완숙으로 익혀 먹으면 국물 맛이 더 부드러워집니다.
- 어묵 추가: 우동 컨셉에 맞게 어묵 몇 장을 썰어 넣으면 간편하지만 한 끼 식사로 든든해져요.
- 김가루·파 토핑: 집에 김가루나 쪽파가 있다면 꼭 추가해 보세요. 고소함과 향이 확 살아납니다.
- 김치·단무지 곁들이기: 매콤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기본 반찬 조합입니다.
실제 맛은 어떨까? (솔직 후기 요약)
후기를 종합해 보면, 오뚜기 쫄우동은 ‘쫄면+우동국물’이라는 컨셉답게 호불호가 약간 갈리지만, 국물과 건더기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쫄깃한 면과 포장마차 스타일 국물, 쑥갓 향이 어우러져 집에서 간단히 분식집 분위기를 내기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장점
- 쫄면사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져 씹는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우동 베이스에 매콤한 다대기가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쑥갓블럭·건조고명 덕분에 집에서 끓여도 건더기가 허전하지 않고, 비주얼도 꽤 그럴듯합니다.
- 4인분 구성이라 가족끼리, 혹은 여럿이 모였을 때 한 번에 끓여 먹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
- ‘쫄면은 비빔이어야 한다’는 타입에게는 국물 쫄면 조합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다대기 양념장을 전부 넣으면 좀 짜거나 맵게 느껴질 수 있어, 처음에는 반만 넣어보고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면과 소스, 건더기가 각각 따로 포장되어 있어, 라면에 비해 준비 과정이 약간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특히 추천!
오뚜기 쫄우동은 라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한 그릇이 필요할 때, 분식집 감성이 그리울 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상황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물 있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서, 라면은 조금 질렸다고 느끼는 분
- 집에서 포장마차 느낌 나는 한 그릇이 땡길 때
- 손님이 왔을 때 라면 대신 내놓을 만한 간단 메뉴가 필요할 때
- 쫄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함께 있는 메뉴를 찾는 분
결론적으로, 오뚜기 쫄우동은 “한 번쯤은 꼭 먹어볼 만한 재미있는 조합”의 제품입니다. 국물 있는 분식 메뉴를 좋아한다면, 집에 한 팩 정도 쟁여두고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 끓여 먹기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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