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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핫템, 오뚜기 쫄우동 솔직 리뷰

그모81 2026. 1. 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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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면 요리 중 하나가 바로 오뚜기 쫄우동입니다. 쫄면의 쫄깃한 식감과 우동의 따끈한 국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집에서 포장마차 감성 내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이에요.

오뚜기 쫄우동 기본 정보

오뚜기 쫄우동은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판매되는 간편 조리 면 제품으로, 4인분이 한 세트로 들어 있습니다. 쫄깃한 쫄면사리에 시원한 우동국물, 매콤한 다대기 양념과 쑥갓·고명이 더해져 ‘골목 분식집 쫄우동’을 집에서 구현한 컨셉입니다.

항목 내용
제품명 오뚜기 쫄우동 (4인분)
구성 쫄면사리 4개, 쫄우동 소스 4개, 다대기 양념장 4개, 건더기블럭(쑥갓) 4개, 건조고명 4개
총 중량 806g (1인분 약 201.5g 기준)
권장 조리량 1인분 기준 물 360ml
특징 쫄면+우동 국물 조합, 포장마차 스타일 국물쫄면

1인분 칼로리는 약 460kcal 정도로, 라면 한 그릇과 비슷한 수준이라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구성품 자세히 보기

박스를 열어보면 일반 라면보다 구성품이 꽤 알차다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각 1인분 포장마다 면과 소스, 건더기가 따로 들어 있어, 인원 수에 맞춰 조절하기도 편합니다.

1. 쫄면사리

  • 일반 우동 면이 아니라, 통통하면서도 탄력이 좋은 쫄면 타입의 면발입니다.
  •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주면,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 국물에 넣고 30초~1분 정도만 더 끓여야, 과하게 퍼지지 않고 식감이 유지돼요.

2. 쫄우동 소스 + 다대기 양념장

  • 소스는 기본적인 우동 육수 맛을 내는 베이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납니다.
  • 다대기 양념장을 넣으면 확실히 포장마차 느낌 나는 매콤함이 살아나서, 그냥 소스만 썼을 때보다 맛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 매운 걸 잘 못 먹는 경우, 다대기를 반만 넣거나 빼고 먹으면 순한 우동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3. 건더기블럭(쑥갓) + 건조고명

  • 쑥갓블럭 안에 쑥갓과 각종 건더기가 들어 있어, 물에 넣으면 금세 풀어지면서 향을 더해줍니다.
  • 건조고명에는 김가루·파·후레이크 등이 들어 있어, 국물의 비주얼과 풍미를 한 번 더 끌어올려 줍니다.
  • 라면 스프만 넣은 단촐한 국물과는 달리, ‘생각보다 건더기가 실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조리 방법 & 맛있게 먹는 팁

조리법은 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쫄면사리를 따로 삶는 과정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자취생, 초보 요리러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조리 방법 (1인분 기준)

  • ① 쫄면사리 삶기 끓는 물에 쫄면사리를 넣고 약 3분간 삶은 뒤, 찬물에 3~4번 헹궈서 전분기를 빼고 탱글하게 만들어 둡니다.
  • ②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360ml를 붓고, 쑥갓 건더기블럭과 쫄우동 소스를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 2분 정도 더 끓여 육수 맛을 우려냅니다.
  • ③ 다대기 넣기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다대기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넣고 한 번 더 끓여줍니다.
  • ④ 면 넣고 마무리 준비해 둔 쫄면사리를 육수에 넣고 30초~1분 정도만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건조고명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더 맛있게 먹는 꿀조합

  • 계란 추가: 달걀을 풀지 말고 통째로 넣어 반숙·완숙으로 익혀 먹으면 국물 맛이 더 부드러워집니다.
  • 어묵 추가: 우동 컨셉에 맞게 어묵 몇 장을 썰어 넣으면 간편하지만 한 끼 식사로 든든해져요.
  • 김가루·파 토핑: 집에 김가루나 쪽파가 있다면 꼭 추가해 보세요. 고소함과 향이 확 살아납니다.
  • 김치·단무지 곁들이기: 매콤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기본 반찬 조합입니다.

실제 맛은 어떨까? (솔직 후기 요약)

후기를 종합해 보면, 오뚜기 쫄우동은 ‘쫄면+우동국물’이라는 컨셉답게 호불호가 약간 갈리지만, 국물과 건더기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쫄깃한 면과 포장마차 스타일 국물, 쑥갓 향이 어우러져 집에서 간단히 분식집 분위기를 내기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장점

  • 쫄면사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져 씹는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우동 베이스에 매콤한 다대기가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쑥갓블럭·건조고명 덕분에 집에서 끓여도 건더기가 허전하지 않고, 비주얼도 꽤 그럴듯합니다.
  • 4인분 구성이라 가족끼리, 혹은 여럿이 모였을 때 한 번에 끓여 먹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

  • ‘쫄면은 비빔이어야 한다’는 타입에게는 국물 쫄면 조합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다대기 양념장을 전부 넣으면 좀 짜거나 맵게 느껴질 수 있어, 처음에는 반만 넣어보고 조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면과 소스, 건더기가 각각 따로 포장되어 있어, 라면에 비해 준비 과정이 약간 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특히 추천!

오뚜기 쫄우동은 라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한 그릇이 필요할 때, 분식집 감성이 그리울 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상황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물 있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서, 라면은 조금 질렸다고 느끼는 분
  • 집에서 포장마차 느낌 나는 한 그릇이 땡길 때
  • 손님이 왔을 때 라면 대신 내놓을 만한 간단 메뉴가 필요할 때
  • 쫄면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함께 있는 메뉴를 찾는 분

결론적으로, 오뚜기 쫄우동은 “한 번쯤은 꼭 먹어볼 만한 재미있는 조합”의 제품입니다. 국물 있는 분식 메뉴를 좋아한다면, 집에 한 팩 정도 쟁여두고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에 끓여 먹기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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