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빈백입니다. 저는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분류에 집돌이입니다. 항상 소파에 누워있죠. 근데 제가 누워있으면 가족들이 앉을 수가 없어서 매번 구박을 받지요. 사촌 동생집이 가니깐 이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앉아보나 깐 제 몸과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생각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핑크. 다행히 집에 있는 인테리어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용방법은 뭐 자기 맘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뭐 약간에 팁을 설명하는 설명서도 있긴 하지만 사용하고 싶은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딸아이는 저렇게 침대처럼 사용합니다. 저는 아래 사진처럼 세로로 만들어서 앉으면 정말 편안한 자세가 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한번 앉으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