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추처 합니다.아버지 주말에 가시는 할머니집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집에서 한 10분거리에 있는 아구찜집입니다. 산골속에 있는 아구찜집이라 신기했어요. 정말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되는 집입니다.근데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주차장이 넓었는데 만차 였습니다.오시는 길은 정말 이런곳에 가게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실껍니다. 그래도 길을 믿고 끝까지 오시면 가게가 나옵니다. 메뉴는 아래보시는 메뉴가 전부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2가지 정도 있습니다. 아구찜 가게라서 메뉴도 단촐합니다.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은 고구마 튀김, 콩나물 국, 천사체 , 미역 무침,양파장, 번데기,누릉지,찹체, 오이 냉국 등 많은 반찬이 나옵니다.반찬들도 전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