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용인 엘리시안 런닝센터 숙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합니다. 회사의 교육 때문에 많은 곳을 다녀 보았는데요. 그리도 이곳은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제가 묵은 곳은 정면문의 경비실옆에 있는 신축 시설입니다. 신축설이라 그런 것이지 방의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1인 침대와 책상 그리고 32인치 정도 되는 벽걸이 tv가 있습니다.작은 옷장과 작은 냉장고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방이 전체 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1인이 잠시 생활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실제로 하루를 지냈는데 불편합은 없었습니다. 아 약간의 단점은 방키가 카드기는 아니고 열쇠로 잠구는 형식입니다.

화장실은 샤워 부스와 세면대 그리고 변기가 있습니다.
샤워부스에는 샴푸와 바디 위시, 컨디셔너가 있고 세안을 위한 제품을 없습니다. 가실 때 개인적 세안 용품은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건은 2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드라이기도 1개가 책상에 있으며 방은 개별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