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만큼 수원에서도 난리가 났던 베이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만족할 만한 분위기의 오렌지 베이글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쪽파베이컨크림 베이글, 앙버터베이글, 플레인베이글 + 크림치즈,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각각 매력이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 오렌지 베이글 분위기 및 정보와 분위기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고색역 2번 출구에서1km)
- 대표메뉴 : 다양한 베이글과 커피류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건 다양한 베이글덕분에 눈이 호강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였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잘 어울려서 브런치 카페 느낌도 나고, 편하게 쉬다 가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베이글 진열대에 다양한 종류가 가득 놓여 있는데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고소한 빵 냄새가 계속 나서 자연스럽게 더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혼자 커피 마시면서 쉬기에도 좋고, 친구나 가족과 브런치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평일 웨이팅도 심했는데 평일은 웨이팅 안해도 되요~~ 단체석, 2인석 등 좌석도 다양해서 골라 앉기도 좋아요.























🥯 쪽파베이컨크림 베이글 후기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쪽파의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풍미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니까 단짠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크림이 부드럽고 풍성하게 들어 있어서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과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너무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왜 인기 메뉴인지 바로 이해가 되는 메뉴였습니다 👍
🧈 앙버터베이글 후기
앙버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스타일!
달콤한 팥앙금과 버터의 고소함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었어요. 특히 버터가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풍미를 살려줘서
베이글 특유의 담백함과 잘 어울렸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퍼져서 디저트 느낌으로 먹기 정말 좋았어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조합이 아주 잘 맞는 메뉴였습니다 ☕
🥯 플레인베이글 + 크림치즈 후기
베이글 자체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조합이었어요. 플레인베이글은 겉은 살짝 쫄깃하고 안은 부드러운 스타일이었고,
고소한 풍미가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이 주문한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먹으니
담백함과 부드러운 크림 맛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기본 메뉴 같지만 오히려 가장 꾸준히 손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다.
☕ 아이스아메리카노 후기
베이글이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진한 맛이다 보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산미가 강하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이라 베이글 맛을 방해하지 않고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달달한 앙버터와 먹을 때 특히 잘 어울렸어요 😊
⭐ 총평
오렌지 베이글은 분위기부터 베이글 맛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었습니다.
특히
- 쪽파베이컨크림의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
- 앙버터의 달콤함
- 플레인베이글의 담백함
각 메뉴 개성이 확실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브런치 카페 느낌으로 편하게 쉬면서 맛있는 베이글과 커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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