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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 증상, 진단, 응급 대처, 최신 치료법

그모81 2025. 5.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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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은 신경외과에서 가장 중요한 질환군으로, 뇌출혈, 뇌경색(뇌졸중), 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갑작스러운 두통, 마비,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을 유발하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명과 직결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뇌혈관 질환의 증상, 진단, 응급 대처, 최신 치료법, 예후까지 심층 정리합니다.

뇌혈관 질환이란?

뇌혈관 질환은 뇌로 가는 혈관(동맥, 정맥)에 문제가 생겨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을 통칭합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거나(뇌출혈), 혈관 벽에 이상이 생기거나(뇌동맥류, 뇌혈관기형) 발생합니다.

  • 국내 사망원인 3위, 중증 장애의 주요 원인
  •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로 환자 수 지속 증가
  • 응급상황이 많고, 신속한 진단·치료가 생명과 직결

뇌혈관 질환은 예방, 조기진단, 빠른 치료, 재활까지 전 과정이 중요합니다.

뇌혈관 질환의 종류

질환명 설명 주요 증상 치료법
뇌출혈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출혈이 발생 두통, 구토, 의식저하, 마비, 경련 응급수술(혈종제거), 혈압조절, 재활
뇌경색(뇌졸중)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 괴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감각저하 혈전용해술, 혈관중재술, 재활
뇌동맥류 혈관 벽이 약해져 꽈리처럼 부풀어 오름 파열 전 무증상, 파열 시 극심한 두통·의식소실 코일색전술, 클립결찰술, 수술
뇌혈관기형(AVM 등) 선천적 혈관 구조 이상, 출혈 위험 두통, 발작, 신경학적 결손 수술, 색전술, 방사선수술

뇌혈관 질환은 종류에 따라 증상, 치료법, 예후가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수입니다.

주요 증상과 위험 신호

  •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특히 경험해본 적 없는 극심한 두통)
  • 한쪽 팔다리 마비 또는 감각저하
  • 언어장애 (말이 어눌, 이해 안 됨, 발음 이상)
  • 시야장애 (한쪽 또는 양쪽 시야가 흐려짐, 사물이 둘로 보임)
  • 의식저하, 혼수, 경련
  • 어지럼증, 균형장애, 보행장애
  • 구토, 오심, 안면마비

이런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FAST 체크리스트 설명
Face(얼굴) 웃을 때 한쪽 얼굴이 처지나 마비되는가?
Arm(팔) 양팔을 들어올릴 때 한쪽 팔이 떨어지는가?
Speech(말)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가?
Time(시간) 즉시 119, 응급실로!

뇌졸중은 ‘골든타임’이 생명을 좌우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진단 방법

  • 뇌 CT(컴퓨터단층촬영):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시행, 출혈/경색 감별
  • MRI(자기공명영상): 뇌 조직, 혈관, 미세 병변까지 정밀 진단
  • 뇌혈관조영술(DSA): 혈관의 형태, 협착, 동맥류, 기형 등 확인
  • 경동맥 초음파, CT/MR 혈관조영술: 뇌혈관 협착, 폐쇄, 동맥류 진단
  • 혈액검사,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 원인 질환, 위험인자 평가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검사가 뇌혈관 질환 진단의 핵심입니다.

응급 대처와 초기 치료

  •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이동
  • 환자를 눕히고, 기도 확보, 구토 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 보호
  • 환자가 의식이 있을 경우, 물·음식 금지(흡인 위험)
  • 증상 발생 시간 기록(치료 방법 결정에 중요)
  • 가능하면 환자의 약물 복용, 기저질환 정보 준비

뇌졸중 치료는 증상 발생 후 3~4.5시간 이내가 가장 중요합니다(혈전용해술 가능 시간).

최신 치료법

뇌출혈

  • 응급수술(혈종제거, 감압술): 출혈량 많거나, 뇌압 상승, 의식저하 시 시행
  • 혈압, 혈당, 체온 등 엄격한 내과적 관리
  • 뇌실외배액술: 뇌실내 출혈, 수두증 동반 시
  • 재활치료: 초기부터 시작, 기능 회복 극대화

뇌경색(뇌졸중)

  • 정맥내 혈전용해술(IV tPA):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 혈전 녹이는 약물 투여
  • 혈관내 혈전제거술(뇌혈관중재술): 큰 혈관이 막힌 경우, 카테터로 혈전 직접 제거
  •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콜레스테롤 관리
  •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위험인자 적극 관리
  • 재활치료: 조기 재활이 예후 좌우

뇌동맥류

  • 코일색전술: 혈관 내 카테터로 동맥류 내부를 코일로 막아 파열 예방
  • 클립결찰술: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 목을 클립으로 집어 파열 차단
  • 파열 전 치료 시 완치율 높음, 파열 후 치료는 위험 증가

뇌혈관기형(AVM 등)

  • 수술적 절제: 기형 혈관 제거
  • 색전술: 혈관 내로 접착제, 코일 등 주입해 혈류 차단
  • 방사선수술(감마나이프 등): 비수술적 치료, 작은 AVM에 효과적

최신 치료법은 최소침습, 빠른 회복, 맞춤형 치료를 지향하며, 다학제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예후와 재활

  • 뇌혈관 질환 예후는 증상 발생 후 치료까지 걸린 시간, 환자 나이, 기저질환, 출혈/경색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짐
  • 조기 치료, 적극적 재활, 위험인자 관리가 회복의 핵심
  • 뇌졸중 후 마비, 언어장애, 인지장애, 삼킴장애, 우울증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음
  • 재활치료(물리, 작업, 언어, 인지, 연하 등)와 가족의 지지, 사회복귀 지원이 중요
  • 정기적 추적 검사와 약물, 생활습관 관리로 재발 예방

뇌혈관 질환은 ‘골든타임’ 치료와 꾸준한 재활, 예방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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