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81 2025. 2. 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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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와이프는 처가에 갔다. 나만 혼자 있는 이 하루에 마지막은 술과 함께 보낸다. 주말에는 다시 아이와 와이프를 데릴러 서울로 가야 한다. 그때까지 오늘 같은 나만의 시간은 즐기며 지내야지. 내일 하루밖에 안남았다. 알차게 재밌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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